예강프리즘온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복지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당사자 수요에 기반해 다양한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입체적으로 제공하여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예강희망키움재단과 다음세대재단의 협력 사업입니다.

"나눔으로 희망을 키우고 따뜻하게 성장하는 사회"를 미션으로
취약계층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 전 회장님의 호인
예강霓岡(비온 뒤 하늘의 쌍무지개)처럼,
삶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든든한 언덕이 되겠습니다.

"비영리 생태계의 [] 다음을 만듭니다" 라는 미션 아래
혁신적인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2001년 설립 이후 건강한 비영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비영리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세상을 비추는 변화의 스펙트럼”
한 줄기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무지개와 같은 다양한 색의 스펙트럼을 형성하듯,

‘예강프리즘온’이라는 이름은
드러나지 않는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조명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차원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건강한 변화의 스펙트럼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강프리즘온은 변화하는 사회문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